영화 ‘우아한 거짓말’ 화제… 김향기 죽음→김유정이 범인?
입력 2020. 07.31. 12:50:50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우아한 거짓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오후 12시 5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 Movies에서는 ‘우아한 거짓말’이 방영됐다.

‘우아한 거짓말’은 천지(김향기)가 죽은 후, 그가 죽은 이유를 가족들이 아무도 알지 못해 답답해하는 상황을 그리고 있는 드라마 장르 영화다.

세 가족 중 가장 밝고 웃음 많던 막내의 죽음에 엄마 현숙(김희애)과 언니 만지(고아성)는 당황해하지만 천지가 없는 삶에 익숙해지기 위해 아무렇지 않은 척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만지는 우연히 천지의 친구들을 만나 가족들이 몰랐던 숨겨진 비밀의 중심에 동생과 가장 절친했던 친구 화연(김유정)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후 천지가 빨간 털실 속에 메시지를 남기고 갔다는 사실까지 눈치챈다.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4년 개봉한 이 작품은 누적 관객 수 1,619,983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다. 러닝 타임은 117분, 관람객 평점은 8.23점이다.

‘우아한 거짓말’에는 김희애,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 유아인, 성동일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우아한 거짓말’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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