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망 루피' 카카오톡 이모티콘서 판매 중단…누리꾼 관심급증, 왜?
- 입력 2020. 07.31. 15:11:0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카카오 이모티콘으로 출시된 ‘잔망루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31일 오후 카카오톡에서 공개된 뽀로로의 캐릭터 루피로만 이루어진 ‘잔망 루피’의 판매가 중단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잔망 루피’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루피에게 각종 합성, 카메라 필터를 적용해 우스꽝스러운 짤로 화제를 모았다. ‘잔망 루피’에는 ‘ㅋㅋㅋㅋㅋ’ 같은 이모티콘부터 ‘명존쎄’, ‘헤어나올 수 없네’, ‘오또케 오또케’, ‘때려칠래’ 등 다양한 감정과 상황에 알맞은 이모티콘으로 이루어졌다.
‘잔망 루피’는 여느 이모티콘과 같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캐시200(2500원) 무제한으로 판매됐다. 그러나 판매 중단된 직후 해당 페이지에는 ‘판매하지 않는 이모티콘입니다’라고 명시돼있으며 공식 뽀로로 이모티콘에서도 검색되지 않는다.
이모티콘으로 출시된 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카카오톡 측에서 판매 중단 조치를 취한 것. 갑작스럽게 판매가 중단돼 ‘잔망 루피’ 이모티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남게 됐다.
이에 ‘잔망 루피’를 구매하지 못한 이들의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으나 정확한 판매 중단된 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톡 이모티콘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