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 Y’ BJ 김옥분 “야한 옷 입어 몰카 당했다고 하더라”
- 입력 2020. 07.31. 21:08:3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BJ 김옥분이 몰카를 당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악플에 시달리게 된 사연이 소개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는 ‘BJ 몰카 사건 – 생방송 중 무슨 일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BJ 김옥분은 “(처음에는) 찍은 줄 몰랐다. 시청자들이 남자가 지나가다가 카메라를 이렇게 치마 속에 넣어서 찍은 것 같다고 하더라”며 사건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몰카 촬영범은 혐의를 인정해 구속됐다. 그러나 BJ 김옥분에게 ‘몰카를 당한 이유는 야한 옷을 입어서 그런 거다’ 등의 악플 세례가 쏟아졌고 그는 현재까지도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는 중이다.
‘궁금한 이야기 Y’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