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직격 스페셜' 38번의 질문, 채용 카르텔→N번방·코로나 재조명
- 입력 2020. 07.31. 22:0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시사직격’ 지난 방송을 정리해보며 프로그램이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31일 방송되는 KBS1 ‘시사직격’에서는 진실된 보도, 궁금한 진짜 이야기를 향해 외쳤던 38번의 질문으로 정치부터 노동, 국제 시사는 물론 단독 입수하고 보도했던 아이템까지 ‘시사직격’의 지난 10개월을 되돌아본다.
*29회- 대한민국 채용 카르텔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 비리를 보도한 ‘대한민국 채용 카르텔’ 편. “당시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던 비리를 입수해 국회 정무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음을 고발한 방송“이라는 평을 받으며 이달의 PD 상을 수상했다.
*8회- 단독입수, 계엄 문건 작성자들의 증언
대한민국을 뒤흔든 ‘계엄 문건’을 다시 추적했다. 2017년 당시, 계엄 문건을 실제로 계획한 군인들의 진술 기록을 단독 입수한 시사직격에서 사건의 진실을 집중 조명했다.
가장 최전선에서 뜨거웠던 이야기를 전달하다 - 가려지고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 위한 추적은 멈추지 않는다.
*6회-홍콩, ‘자살당하다’
작년 11월, 홍콩 시위 현장을 직접 찾았던 시사직격.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의 의문사를 밝히기 위해 현지를 취재했고 그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 또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화제가 되며 시사직격 방송을 자체적으로 번역한 영상이 공유되기도 했다. 진실한 보도를 바랐던 홍콩인들, 그들이 국제사회에 알리고 싶었던 상황을 시사직격이 담았다.
*24회- N번방의 비극: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대규모 디지털 성범죄로 알려진 N번방 사건. 떠들썩했던 어둠의 실체가 드러났고 가해자들의 신상공개도 진행되고 있다. 점점 더 악랄해지는 디지털 성범죄, 그 해결책은 없는 걸까? 우리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사건 본질을 제대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33회 -코로나 2막, 해고 공포
전례 없는 바이러스, 코로나19는 현재 진행 중이다. 불안함에 탄생한 가짜뉴스부터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한 실업대란까지, 많은 이들의 삶은 여전히 위태롭다. 시사직격은 코로나로 흔들리는 현장의 문제를 들어보고 장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다.
단독입수,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진실을 추적하다. 사회에서 잊히거나 밝혀내지 못한 화두를 찾아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는 시사직격의 탐사보도는 계속된다.
‘시사직격’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