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일)날씨,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습도↑ 열대야 지속
- 입력 2020. 08.01. 07:57:5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1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에는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오늘(1일)은 중국 북부에 위치한 대기 상층의 차고 건조한 공기의 남하와 북태평양고기압의 북상 정도에 따라 정체전선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어 강한 강수가 집중되는 지역이 있겠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내륙에 비가 오겠고, 내일(2일)은 충청도와 전북, 경북내륙은 대부분 그치겠으나,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모레(3일)까지 이어지겠다. 특히 이 비는 모레(3일)까지 중부지방 중심으로 매우 강하게 내리겠다. 시간당 50~80mm의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함께 2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겠으니,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33도가 되겠으며 내일 아침 최저기온 22~26도, 낮 최고기온 26~33도이다.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모레(3일)까지 낮 기온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겠다, 특히 강원 동해안과 경상내륙, 제주도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날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