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현빈 ,재교제설 해프닝…연일 화제 속 '그사세' 재조명
입력 2020. 08.01. 09:37:0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송혜교, 현빈이 난데없는 재교제설에 부인했지만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1일 중국 연예 매체는 “최근 한 네티즌은 현빈과 송혜교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밤중에 개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며 “두 사람 재교제설에 확실한 근거가 하나 더 생겼다. 이미 동거하고 있을 가능성도 크다”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의 재교제설 증거 사진으로 SNS에 올려진 한 사진을 제시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밤에 촬영돼 어둡고 먼 거리에서 찍힌 모습으로 송혜교와 현빈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송혜교와 현빈의 소속사는 곧바로 “사실무근”이라며 “중국발 소식은 사진도 내용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응할 가치가 없다”라고 부인했다. 네티즌들 역시 대부분 중국 연예 매체의 근거 없는 보도에 황당한 반응을 보이며 송혜교, 현빈의 재교제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커플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송혜교와 현빈은 약 2년간 공개연애를 마치고 2010년 결별했다.

한편 두 사람의 재교제설이 불거지면서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송혜교, 현빈의 이름이 오르는가하면 ‘그들이 사는 세상’이 재조명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동료와의 우정에 중심을 둔 드라마로 노희경 작가의 작품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그들이 사는 세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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