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다녀왔습니다' 기도훈, 선 긋는 오윤아에 "혼자 좋아하겠다"
- 입력 2020. 08.01. 20:16:4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가 기도훈을 밀어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에서는 박효신(기도훈)에게 선을 긋는 송가희(오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효신은 고백 후 어색하하는 송가희에 "그렇게 제가 불편하냐"고 물었다. 송가희는 "아니다. 어쨌거나 선은 그어줘야할 것 같아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효신은 "그을 필요 없다. 선. 싫다고 하면 안 넘는다. 그냥 저 혼자 좋아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신이 자리를 떠나자 송가희는 "어머, 무슨 학원 같은 데 다니나. 무슨 심쿵 멘트를 저렇게 잘하냐"며 "무슨 고백한 사람보다 내가 더 신경쓰냐"며 혼자 중얼거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다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