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유곤 "50세에 얻은 아들봐서라도 열심히 더덕 농사"
- 입력 2020. 08.03. 07:56:5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김유곤 씨가 늦둥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20주년 앙코르 그리운 그사람’ 특집으로 꾸며져 ‘죽도총각 아빠가 되다’ 1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더덕 농사를 한 지 30년차가 된 김유곤 씨는 “더덕 순이 자라면 1미터까지 자라서 미리 풀을 이런 식으로 잡아버리면 나중에 김 맬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
나이 50세에 아들을 얻은 김유곤 씨는 “밥도 배고프면 먹듯이 농사도 해야 된다. 또 우리 아들 민준이를 봐서라도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 이윤정 씨가 아들 민준이와 남편 김유곤 씨의 새참에 나섰다. 아침에 봤음에도 또 아들을 보자 반가워하는 김유곤 씨는 “하루에 수십 번을 봐도 안 지겹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