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남상일-윤수현, 임도형 무대에 “김연자와 똑같아” 극찬
- 입력 2020. 08.03. 09:04:1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남상일과 윤수현이 임도형을 극찬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빈, 나하은, 임도형, 윤수현, 남상일, 김태연, 고소현 등이 출연했다.
임도형은 김연자의 노래를 부르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남상일은 “요즘 깜짝 놀라는 게, 예술의 기분은 모방이다. 스승의 소리, 몸동작, 연주하는 모습을 따라서 하는 것부터가 시작이고 발전하는 것인데 도형 군을 보니까 김연자 선배의 노래를 완전히 몸에 입력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수현 또한 “김연자 선생님의 발성이나 톤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누구랑 단 둘이 걸었기에 이런 소울이 나오느냐. 느낌이 한 껏 살아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도형은 “제가 나온 방송을 보면, 요즘 말로 ‘이불킥’이라고 한다. 부끄러워서 방송을 잘 못 봐서 딴 짓을 하거나 그런다. 그런데 이번 무대는 저도 확실히 만족을 한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임도형과 같은 트로트 신동 길을 걷고 있는 김수빈은 임도형의 무대에 “방송 프로그램 봤을 때보다 이번 ‘아침마당’에서 부른 게 더 나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