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라·조병규, 공개연애 1년만에 결별 인정 "좋은 선후배로" [종합]
- 입력 2020. 08.03. 11:18:2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보라와 조병규가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더셀럽에 “최근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사이로 남기로 했다.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보라의 소속사 모먼트글로벌 측 역시 “바쁜 스케줄로 헤어진 것이 맞다”며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보라와 조병규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됐던 JTBC ‘SKY캐슬’ 함께 출연한 뒤, 드라마 종영 후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 메이킹 영상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연인 분위기를 보였고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두 사람은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뒤 지난해 2월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김보라는 2004년 KBS2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한 이후 ‘주군의 태양’ ‘후아유’ ‘왕은 사랑한다’ ‘부암동 복수자들’, ‘SKY캐슬’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김보라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시리즈 '우주인 조안'에 출연한다.
조병규는 2015년 드라마 ‘학교2015’로 데뷔해 ‘돈꽃’ ‘란제리 소녀시대’,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 ‘스카이 캐슬’, ‘스토브리그’ 등을 비롯해 독립영화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조병규의 차기작은 방영예정인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