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문희X이희준 ‘오! 문희’, 9월 2일 개봉…예측 불가 ‘농춘 수사’ 시작 [공식]
- 입력 2020. 08.03. 13:53:1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오! 문희’(감독 정세교)가 9월 2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오문희(나문희)와 물불 안 가린느 무대뽀 아들 두원(이희준)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어디 하나 완벽한 구석은 없지만 인간미 폴폴 나는 모자(母子) 문희 역 나문희와 두원 역 이희준의 특별한 케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목격자를 찾는다는 현수막 아래 사건 표식이 그려진 현장에 나온 문희와 두원의 모습은 뺑소니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선 두 모자의 생동감 넘치는 농촌 수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사건의 또 다른 목격자 앵자는 커다란 눈망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수사 과정에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아무도 못 잡으면 우리가 잡는다!”라는 카피는 딸이자 손녀인 보미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문희와 두원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며 ‘오! 문희’만의 좌충우돌 수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처럼 두 배우의 케미부터 예측 불가한 농촌 수사까지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오! 문희’는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