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정 해명 "남편 금융업 종사…재벌2세 사실 아냐"(라디오쇼)
- 입력 2020. 08.03. 15:25:5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라디오쇼'에서 강수정이 남편의 재벌 2세설에 대해 해명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강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한 후 홍콩에서 지내고 있다. '홍콩댁'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날 '라디오쇼'에서 남편의 재벌2세설에 대해 강수정은 "재벌가로 시집간 건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이어 "재벌은 아니지만 내가 아주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했다.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했더니 우연히 똑똑한 사람이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금융업 쪽에 종사하고 있다. 한국과 홍콩을 왔다 갔다 하는데 지난주에 아들 개학 때문에 홍콩으로 모두 갔다"고 덧붙였다.
또 강수정은 "홍콩섬 쪽에 살고 있다. 뷰가 좋다. 31층 높이다. 살짝 25도 틀어서 봐야 바다가 보인다"고 홍콩에서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