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 엄정화 “5년 만에 스크린 복귀, 너무 행복해”
입력 2020. 08.03. 16:09: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을 통해 5년 만에 극장가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이철하 감독이 참석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코미디 액션물.

엄정화는 “언론 시사하는 것 자체도 반갑고 감격스럽기까지 한다. 너무 그리웠다”며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오늘 너무 행복하다”고 했으며 “극 중에서 액션을 하면서도 통쾌했다. 잘 맞았을 때 통쾌함이 있는데 보시는 분들도 통쾌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박성웅은 엄정화에 대해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았는데도 액션스쿨을 다니더라”고 덧붙이면서 엄정화의 열의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케이 마담’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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