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장의 남남 커플”… 영화 ‘공조’ 줄거리+결말은?
- 입력 2020. 08.03. 17:50:2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공조’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오후 4시 5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에서는 ‘공조’가 편성됐다.
‘공조’는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북한 형사 임철령(현빈)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사이의 숨 막히는 공조 수사기가 담은 액션, 코미디 장르 영화다.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임철령은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게 된다.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 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임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러운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강진태에게 공조 수사를 위장해 임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공조 수사 기간 동안 임철령과 강진태가 어떻게 서로의 목적을 달성하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공조’의 관전 포인트다.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7년 1월 개봉한 이 영화는 누적 관객 수 7,817,654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러닝 타임은 125분, 관람객 평점은 8.83점이다.
‘공조’에는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이동휘, 윤아, 공정환, 이해영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공조’ 스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