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강성민 시계, 증거물로 확신…수사망 뒤바뀌나
입력 2020. 08.03. 20:07:0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이대연의 유력 살해 용의자 후보로 떠올랐다.

3일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만종(이대연)의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유력 용의자의 시계가 최준혁(강성민)의 물건일 수도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시계 감정결과 사고 현장에서 발견한 시계 부품이 고비서와 동일한 부품이지만 국과수 감정결과 고비서의 시계에서는 부품 교체한 흔적이 없고 어떠한 혈흔도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부품 교체한 기록이나 수리기록도 없어서 고비서 시계는 차만종 사건에 증거자료로 내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혀졌다. 그러자 차은동(박하나)은 “그럼 아버지 몸에 강하게 시계에 눌린 자국은 분명 고비서가 차고 있던 시계에서 떨어진 용두지 않나”라고 혼란스러워했다.

특히 최준혁도 고비서와 같은 시계를 갖고 있다는 말에 이창욱(김정운)은 “그런데 희한하게 이 용도 교체 기록이 고비서는 없고 최준혁은 있는 걸로 나왔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강태인(고세원)은 “그럼 사고현장에 있던 시계 부품이 최준혁 것일 수도 있나. 만약 최준혁 시계부품이 교체됐다면 수사는 뒤집어질 거다. 그럼 최준혁이 고비서에게 교사한 게 아니라 최준혁이 직접한건가”라며 의심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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