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빈X김새론 '아저씨' 실시간 검색어 등장…반전·충격 결말은?
- 입력 2020. 08.03. 23:41:5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아저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3일 오후 10시부터 영화 채널 OCN 무비즈에서는 ‘아저씨’가 방영되고 있다.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가 갑자기 사라진다. 소미 엄마가 범죄사건에 연루되면서 같이 납치되고 만 것이다. 소미의 행방을 쫓아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태식. 단 하나뿐인 친구인 소미를 위험에서 지켜내기 위해 범죄조직과 모종의 거래를 하지만 소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고 경찰이 태식을 뒤쫓기 시작하면서 태식은 범죄조직과 경찰 양 쪽의 추격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태식의 비밀스런 과거도 드러나기 시작한다.
‘아저씨’는 2010년 8월 4일 개봉됐으며 배우 원빈, 김새론, 김태훈, 김희원, 김성오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6,178,665명을 동원했으며 이 영화로 3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47회 백상예술대상, 3회 본 스릴러 국제영화제 등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