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김용림 “남일우, 패싸움 너무 잘해 파혼 생각”
- 입력 2020. 08.04. 09:28: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용림이 남일우와 연애 시절 파혼을 고민했던 일을 털어놨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림이 출연했다.
김용림은 남일우와 같은 작품을 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남일우가 자꾸 자신에게 잘해주는 것을 보고 ‘왜 저러지’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생각을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착실한 선배라고 생각하고 먹을걸 잘 사주더라”며 “선배들이 (연애를)알았을 때는 둘이 데이트를 하면서 백화점에 가서 베레모를 사주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돌담길이 있었는데 거기를 둘이 걸어가는데 어떤 남자애들이 시비를 걸더라. 이 남자가 생긴 거는 여자같이 생겼는데 싸움을 잘했다. 싸움을 너무 잘해서 파혼을 하려고 했다”며 “그때 패거리가 4, 5명이 정도 됐었는데 그들과 싸우다가 눈썹 밑에 흉이 졌다. 지금도 있다. 그럴 정도로 싸움을 잘했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