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사표’ 나나, 유다인에 주먹 지르기… 박성훈 ‘당혹’
- 입력 2020. 08.05. 21:30:2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출사표’ 나나, 박성훈, 유다인이 삼자대면한다.
5일 오후 KBS2 수목 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 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 연출 황승기 최연수, 이하 ‘출사표’) 제작진은 미묘한 삼각관계에 선 구세라(나나), 서공명(박성훈), 윤희수(유다인)의 긴장감 넘치는 대면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진 속 구세라, 서공명, 윤희수는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 마주 앉아 있다. 구세라와 서공명은 나란히, 윤희수는 두 사람의 맞은편에 앉은 채다. 구세라가 마원구의회 의장이고, 서공명이 구세라의 수행비서인 만큼 지극히 당연한 자리 배치지만 윤희수의 입장에서는 썩 반갑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구세라의 행동이다. 구세라는 마치 파이팅을 유도하듯 윤희수에게 주먹을 내밀고 있다. 또 여러 장의 종이를 펼쳐 든 채 윤희수에게 한 장을 뽑게 하기도 한다. 이에 윤희수는 특유의 시니컬하면서도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출사표’ 제작진은 “오늘(5일) 방송되는 11회에서 구세라는 윤희수에게 일종의 도움을 요청한다. 이를 위해 구세라, 서공명, 윤희수가 한자리에서 만난다. 이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제안이 등장해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서공명에게 호감을 품고 있는 윤희수 입장에서 의미심장한 사실도 알게 된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출사표’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프레임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