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선 다큐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 아시아 편, 벌목+개발로 사라지는 야생동물
입력 2020. 08.05. 22:0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에서 아시아의 야생동물들을 만나본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1 특선 다큐멘터리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에서는 아시아 편이 재방송된다.

다큐멘터리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는 BBC 제작진이 일곱 대륙의 41개국을 돌며 각 대륙의 자연과 그 속에서 삶을 꾸려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제작 기간만 5년, 전 세계에서 15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대작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는 한스 짐머의 음악을 배경으로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야생동물들의 치열한 생존투쟁기가 활홀한 영상으로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시아 대륙으로 떠난다. 아시아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대륙으로 북쪽으로는 북극, 남쪽으로는 적도의 열대우림까지 뻗어있다. 극과 극이 공존하는 아시아에서 동물들이 어떻게 적응하고 사는지 살펴본다.

러시아 캄차카반도의 동토에서 활활 타는 화산을 찾아다니는 곰, 직립보행을 하는 중국의 원숭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정글의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새끼 오랑우탄 등을 만난다. 한편 과도한 벌목과 개발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살 곳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도 짚어본다.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방영되며 오는 6일에는 남아메리카 편이 그려진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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