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소유 "본명 강지현…백종원도 소유가 본명인 줄 알더라"
- 입력 2020. 08.06. 08:25:3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소유가 예명과 관련한 일화를 밝혔다.
소유는 6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많은 사람들이 소유가 본명인 줄 안다고 하더라. 백종원 씨도 놀랐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소유의 본명은 강지현이다. 이에 소유는 "소유가 본명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 아내도 소유진 씨라서 같은 소씨인 줄 알고 '어디 소씨냐'라고 물어보더라. 원래 '강씨에요'라고 말했었다"라고 답했다.
DJ 김영철은 "이경규 선배님도 놀랐다고 하더라. 예명은 회사에서 정해준 거냐"고 물었고, 소유는 "회사에서 정한 거다. 20개 정도 제가 원하는 예명을 회사에 냈는데 다 거절당했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가라고'로 1년9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철파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