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서현석 母, 남이안에 막말 "징그럽다"
- 입력 2020. 08.06. 09:00:1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서현석 모 이진아가 남이안에게 서현석 곁에서 떠나라고 말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이태우(서현석), 오순정(남이안)의 사이를 탐탁치 않아하는 최은자(이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은자는 오순정을 찾아가 이태우와 무슨 사이냐고 따졌다. 오순정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최은자는 "태우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 것 같다. 그래서 초장에 잡아야 할 것 같아서 말한다. 우리 태우가 국미살 없이 자란 평범한 사람 만나기를 바란다"고 딱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가 없지 않냐. 남들은 씩씩하다고 말하지만 나는 뺏기기 싫어서 쌈닭처럼 극악스럽게 사는 것 같아서 징그럽다"고 막말을 퍼부었다.
이어 "순종씨가 작정하고 들이대면 순진한 우리 아들 단번에 넘어간다. 보증금 돌려줄테니까 그만둬라. 제발 우리 아들이랑 붙어있는거 못보겠다"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