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황정민의 뮤직쇼’ 괴한 습격 후 근황 “저는 무사해”
입력 2020. 08.06. 09:08:15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갑작스러운 괴한의 습격으로 청취자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던 ‘뮤직쇼’ 출연자 김형규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 5일 김형규는 자신의 SNS에 “연락을 너무 많이 주셔서”라고 운을 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저는 무사하다. 모두 무탈한 저녁 보내셔라”라며 자신이 안전한 상태임을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서울 여의도 KBS 본관 2층에 위치한 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이하 ‘뮤직쇼’) 스튜디오 유리창을 곡괭이로 내리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가 들리자 DJ 황정민은 스튜디오를 떠났고 김형규가 ‘뮤직쇼’ 클로징 멘트를 대신했다.

이후 KBS 측은 “유리창을 깨며 난동을 부리던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형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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