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다만악’, 개봉 첫 날 34만 명 동원… 순조로운 출발
- 입력 2020. 08.06. 09:27: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다만악’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이하 ‘다만악’)는 전국 1837개의 스크린에서 9907번 상영돼 하루 동안 34만 491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다만악’의 오프닝 스코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남산의 부장들’(최종 관객수 475만 명)의 오프닝 스코어인 25만 2058명은 물론, 범죄 액션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017, 최종 관객수 688만 명)의 개봉 첫날 관객수 16만 4399명, ‘아저씨’(2010, 최종 관객수 617만 명)의 13만 766명을 모두 가뿐히 뛰어넘는 기록이다. 황정민, 이정재가 공동 주연한 전작 ‘신세계’(2013, 최종 관객수 468만 명)의 오프닝 관객수 16만 8935명을 무려 2배 이상 뛰어넘은 오프닝 기록을 달성한 셈이다.
‘다만악’의 등장으로 일주일이 넘도록 정상을 지키던 ‘강철비2’는 한 계단 하락했다. 5만 220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 수는 129만 2827명이다. 3위는 ‘반도’로 2만 5506명을 극장가로 이끌었으며 누적관객 수는 357만 1048명을 넘어섰다.
여름방학을 겨냥해 개봉한 ‘애니멀 크래커’와 ‘빅샤크3: 젤리몬스터 대소동’은 각 1만 2306명, 3800명의 관객이 찾아 4위와 5위에 머물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다만악'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