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아, 故설리 그리워하며 “진리야 보고싶다”
- 입력 2020. 08.06. 09:37:5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설리를 그리워했다.
권민아는 6일 새벽 자신의 SNS에 사진과 짧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권민아가 과거 AOA 활동하던 당시의 사진으로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하다. 그는 사진과 함께 “진리야 보고싶어”라고 글을 남겼다. 진리는 설리의 본명이다.
이후 권민아는 SNS에 재차 글을 게시하며 극단적 시도를 한 손목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FNC 엔터테인먼트와 지민을 언급한 것으로 지난번에 이은 또 다른 폭로글이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달 오랜 시간 극단적 시도를 고백하면서 그룹 내에서 따돌림과 괴롭힘을 수년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로 인해 따돌림의 주동자였던 지민은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AOA를 탈퇴했다.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