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파워’ 제이미 폭스 “아빠 역할, 살면서 경험한 것으로 표현”
입력 2020. 08.06. 12:25: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가 극 중에서 아빠 캐릭터를 맡으면서 중점적으로 표현한 부분을 밝혔다.

6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프로젝트 파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간담회로 진행됐다.

‘프로젝트 파워’는 일시적으로 슈퍼파워를 갖게 해주는 미스터리한 알약으로 인해 범죄가 증가하자 경찰과 전직 군인, 10대 소녀가 손을 잡고 이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제이미 폭스와 조셉 고든 레빗 등이 출연한다.

제이미 폭스는 “아버지 역할을 하는 것은 저도 실제로 아빠고 조셉도 아빠라서 공감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빠가 되면 내면의 보호본능이 깨어나지 않나. 그런 경험을 가져와서 활용했다”며 “극에서 딸이 납치를 당하는데 옛날 ‘헐크’ 시리즈를 느꼈던 것 같다. 한 마디로 뭔가 살면서 경험하는 것들을 끌어올려서 캐릭터와 맞닿는 지점들로 연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파워’는 오는 14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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