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폭스X조셉 고든 레빗 ‘프로젝트 파워’, 찰떡 ‘케미’로 빛난 브로맨스 [종합]
입력 2020. 08.06. 12:50: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초능력물을 꺼내들었다. 전 세계 관객과 만날 예정인 ‘프로젝트 파워’의 주인공 제이미 폭스, 조셉 고든 레빗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6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프로젝트 파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간담회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제이미 폭스와 조셉 고든 레빗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파워’는 일시적으로 슈퍼파워를 갖게 해주는 미스터리한 알약으로 인해 범죄가 증가하자 경찰과 전직 군인, 10대 소녀가 손을 잡고 이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제이미 폭스와 조셉 고든 레빗 등이 출연한다.

제이미 폭스는 ‘프로젝트 파워’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처음에 콘셉트를 들었을 때 너무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고 감독님이 열정에 차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셉 고든 레빗과 함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조건 한다고 했다”며 “영화는 대본 자체에서 시작되는 예술이기도 하지만 그 이상이 있다. 조셉과 함께하는 것 자체가 특정 수준을 끌어올린 것이라고 평가한다.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만족했다.

더불어 조셉 고든 레빗은 “저도 마찬가지다. 나는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최근 몇 년간 작품을 쉬었는데 최근 다른 영화가 개봉했다. 그 작품은 진지한 내용이다. 반면에 ‘프로젝트 파워’ 같은 신나고 재밌는 작품을 한다는 것은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제이미 폭스는 극 중에서 알약을 먹고 슈퍼파워를 얻게 되는 군인 아트로 분한다. 그는 액션 연기에 대해 “최고의 스턴트팀과 함께했다. 열정에 차있는 사람들과 함께했고 새로운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에 훌륭한 팀웍을 유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미가 있었고 누구나 거울을 보면서 액션을 해보는 흉내를 취하지 않나. 그런 것도 있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조셉 고든 레빗과 제이미 폭스는 훌륭한 호흡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앞서 출연 이유를 서로로 꼽으면서까지 깊은 우애를 드러냈다. 조셉 고든 레빗은 제이미 폭스와 함께한 소감에 “제이미 폭스를 기억하는 순간부터 존경하면서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칭찬했다.

그는 “이렇게나 다재다능한 배우를 보는 것이 저에게는 영감이 된다. 대부분의 배우들은 자신이 잘하는 분야만 뛰어난 경우가 있다”며 “하지만 이렇게 제이미 폭스처럼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재능을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존경스럽다. 뿐만 아니라 제이미 폭스는 대단한 음악가이시지 않나. 세트장에서 함께 촬영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영감을 받았다”고 존경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제이미 폭스 또한 “정말 행복했다. 조셉이 카메라 테스트를 할 때 스태프와 함께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저는 날것으로 연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연기를 하는데 조셉이 대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을 했었다. 지인에게 함께 작업하는 배우는 뛰어난 사람이다, 인성이 너무 좋다고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제가 업계에서 늘 좋은 분들과 일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이렇게 재능이 많고 인성이 좋은 사람과 일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인성도 좋다. 함께 일을 해서 행복했다”고 만족해했다.

끝으로 제이미 폭스는 “항상 날것으로 하기를 원하고 그런 식으로 인터뷰를 했었다.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끼리 한국에 다시 갈테니 기다려달라. ‘프로젝트 파워’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또한 조셉 고든 레빗은 “한국을 아직 못 가봤는데 꼭 가겠다”고 약속하며 ‘프로젝트 파워’의 시청을 독려했다.

‘프로젝트 파워’는 오는 14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