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쇼’ 이정민 아나, 황정민 대타 출격 “고비 잘 넘길 수 있길”
입력 2020. 08.06. 14:26:30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이정민 아나운서가 괴한 난동 이후 휴식을 취하는 중인 황정민 아나운서를 대신해 ‘뮤직쇼’ DJ 자리에 앉았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황정민의 뮤직쇼’(이하 ‘뮤직쇼’)에서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등장해 황정민 아나운서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이정민 아나운서는 “놀라운 일을 겪고 오후 2시에 와 있다. 우리는 이 고비를 잘 넘길 수 있겠죠? 그리고 저는 아나운서 이정민이다”라고 운을 떼며 ‘뮤직쇼’의 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어제 ‘뮤직쇼’ 생방송 중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벌어졌다. 먼저 그 일에 대해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지난 5일 신원 미상의 한 남자가 ‘뮤직쇼’ 스튜디오 창문을 곡괭이로 내려치며 소동을 부렸던 일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황정민 아나운서를 걱정해 주고 계신다. 정말 많이들 놀라셨을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현재 황정민 아나운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증상으로 현재 입원 치료 중에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Cool FM ‘뮤직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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