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반지 도둑으로 몰려…진예솔 "꺼져라"
- 입력 2020. 08.06. 19:27:5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집에서 쫓겨났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에서는 조은임(김영란)의 반지를 훔친 도둑으로 몰린 박복희(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상아(진예솔)은 박복희가 조은임의 반지를 훔쳐간 도둑이라고 몰아세웠다. 고상아는 "안방 근처에도 안갔다"며 눈물을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럼에도 고상아는 박복희가 의심된다며 박복희의 소지품을 다 뒤졌다. 박복희의 가방에서 반지가 나왔고, 고상아는 박복희의 뺨을 때리며 "도둑년"이라고 화를 냈다.
박복희는 "전 아니다. 저 진짜 아니다. 모르는 일이다"며 장시경(최성재), 조은임에게 눈물로 호소했다.
고상아는 박복희를 집 밖으로 쫓아낸 후 "처음 볼 때부터 이상했다. 이상하게 너만 보면 기분 나빴다. 내 자리를 넘 본 도둑년. 다시 나타나지마라. 우리 인생에 나타나지마라. 꺼져라"고 소리쳤다.
'찬란한 내 인생'은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