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이윤정 “새참→ 밥 준비→ 더덕 씻기, 너무 힘들어 이혼 생각”
- 입력 2020. 08.07. 08:09:3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윤정 씨가 속마음을 전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20주년 앙코르로 편성돼 ‘그리운 그 사람’ 특집으로 ‘죽도 총각 아빠가 됐다’ 편이 다시 그려졌다.
이윤정 씨는 남편을 따라 세 가구 밖에 없는 죽도에 들어왔다. 평화로운 섬 생활을 원해 죽도에 들어왔지만 힘겨움에 지쳤었다.
이윤정 씨는 “더덕 씻는 기계도 가져온 지 얼마 안 됐다. 몇 년간 직접 씻다가 더덕 씻는 기계를 사자고 했다. 안 샀으면 헤어지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새참 갖다 주고 밥하고 더덕 씻고 또 새참 갖다 주고, 밥하고 더덕 씻고, 매점 정리하고 준비하고. 몇 년 동안 정말, 생각하기도 싫다.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