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왔다’ 현쥬니, 문보령에 “한 짓 돌려받을 날 올 것” 경고
입력 2020. 08.07. 08:48: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현쥬니가 문보령에게 경고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새 체육 교사로 신입이 들어오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오필정(현쥬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필정은 즉시 이은주(문보령)을 만나 “다른 선생들도 나 재계약 된다고 믿고 있었다. 나도 믿고 있었고. 선수 선생님 출신이 된다는 말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너네 학교 후배 초짜라며. 너 내가 싫어서 학교 그만두게 한거였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은주는 심드렁하며 “젊은 선생으로 채용한 것 뿐”이라며 이은주는 “네 기분대로 행동한 거겠지만 나는 내 밥줄이다. 교장선생님이 네 엄마인거 알고 있었다. 둘이 짠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은주는 “우리 엄마까지 의심하냐. 착각하지마라. 달라질거 없다”고 말했다.

오필정은 “네가 한 짓 그대로 돌려받을 날이 올 거다.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마라”고 경고했고 이은주는 “내 걱정 마라. 석준 씨한테 빌붙을 생각 말고 너 살 궁리나 해라”고 콧방귀를 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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