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라포엠 “‘팬텀싱어3’ 경연곡 선정? 딱 꽂히는 게 아니면”
- 입력 2020. 08.07. 14:45:0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라포엠이 ‘팬텀싱어3’ 경연곡 선정의 고충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JTBC ‘팬텀싱어3’ 우승 팀 라포엠(박기훈 유채훈 정민성 최성훈, LA POEM)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경연 무대에서 곡을 선곡하는 과정은 어땠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라포엠은 “5822곡 정도 들은 것 같다”고 운을 떼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잘할 수 있는 것과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또 네 명이다 보니 딱 꽂히는 게 아니면 하지 말자고 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거 어때?’ 해서 딱 느낌이 오는 곡들이 있다. 반면 조금 더 찾아볼까 싶은 애매한 곡들은 넘기고 계속 새로 찾기 위해 노력했다”며 “음악을 엄청 들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모스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