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박성웅, 돼지 두루치기 극찬 “너무 맛있다”
입력 2020. 08.07. 20:54:4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백반기행’에서 박성웅이 돼지 두루치기를 극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충주의 맛집을 방문한 박성웅,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국물이 자작한 두루치기를 오랫동안 끓인 뒤 맛을 보자 박성웅과 허영만은 감탄을 했다. 허영만은 “말도 안 되는 두루치기, 국물이 질척한 두루치기가 충청도 식이다. 한참 지나야지 인간의 본성을 알 수 있듯이 음식도 시간이 지나야 제 맛을 다 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반찬으로 나온 콩나물과 열무김치를 두루치기에 넣어 함께 먹었다. 박성웅은 “너무 맛있게 익었다”고 엄청 만족했다. 그러면서 허영만에 대해 “선생님을 뵈면 되게 멋있게, 익어가지 않으시냐. 익어감의 연륜은 좇아갈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웅은 공깃밥을 주문한 뒤 직접 볶았다. 박성웅이 볶아준 볶음밥을 맛본 허영만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간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촬영이 끝난 뒤 스태프들을 부르며 함께 맛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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