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괜 미리보기] 김수현, 장영남에 일갈 “그 엿같은 엔딩 절대”
- 입력 2020. 08.08. 12:51:0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괜’ 김수현이 서예지를 자신이 원하는 딸로 키우기 위해 악을 쓰는 장영남에게 경고의 말을 건넨다.
8일 오후 방송되는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 이하 ‘사괜’)에서는 고문영(서예지)의 서재에서 도희재(장영남)와 마주치는 문강태(김수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문강태는 “딸이 작품이야?”라고 도희재에게 묻는다. 그의 말에 도희재는 표정을 굳히며 “네가 이러니까 걔가 점점 더 망가지지”라고 크게 소리친다.
이후 일격을 당한 듯 어딘지 불안해 보이는 문강태는 “포기해. 당신이 꿈꾸는 그 엿같은 엔딩, 절대 안 와”라고 도희재에게 경고한다.
한편 강순덕(김미경)을 찾아간 고문영(서예지)은 “왜 다들 나한테 잘해 주냐”며 슬픈 얼굴로 질문을 던진다.
‘사괜’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