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실시간으로 원스 목소리 들려 신기…끝까지 함께 즐기자"
- 입력 2020. 08.09. 15:20:4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첫 온라인 콘서트를 연 소감을 밝혔다.
트와이스가 9일 오후 네이버 V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첫 온라인 콘서트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비욘드 라이브 - 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 이하 'World in A Day')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무대에 앞서 공개된 전광판에는 콘서트를 기다려준 전 세계 팬들이 다중 화상 연결 시스템을 통해 200명의 관객들과 진행하는 동시 화상 채팅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날 나연은 “저희가 시작 전에 비욘드 라이브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실시간으로 원스가 보이고 응원해주는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지효는 “360도로 원스들이 보이니까 게임 속에 있는 것 같다. 신기하다”라며 신선하게 꾸며진 무대를 소개했다. 모모는 “원스들이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원스들의 응원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너무 좋다. 오늘 끝까지 같이 함께 즐겨보자”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피날레 공연이 취소된 이후 개최된 첫 콘서트다.
트와이스의 온라인 공연이 펼쳐지는 비욘드 라이브는 전 세계 팬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함께 모일 수 있으며 최첨단 증강현실(AR), 디지털 인터랙션, 화려한 아트워크 등 우수한 기술을 집약한 플랫폼이다. 비욘드 라이브의 혁신 기술과 트와이스의 매력적인 콘텐츠가 결합돼 전 세계 관객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