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김수찬 “영탁과 개인적으로 부딪혀… 콘서트 함께”
입력 2020. 08.10. 13:00:13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김수찬이 영탁과의 ‘다툼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은 ‘여름 특집 - 트로트 편’으로 꾸며져 김수찬, 윤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찬은 영탁의 ‘찐이야’가 흘러나오자 어깨를 흔들었고 DJ 정은지는 “영탁과 친분이 있는 편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수찬은 “어제도 같이 콘서트를 했다”며 “영탁 형은 작곡, 작사를 직접 하셔서 음악적 견해와 조예가 깊다. 그래서 저와 개인적으로 부딪히기도 했다”고 영탁과의 일화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기는 전문적으로, 저는 느낌으로”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김수찬은 지난달 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수찬노래방’을 발매했다. 타이틀 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곡이자 방시혁이 쓴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Cool FM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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