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수현 “강남역서 김수찬에게 밥 사, 옛 기억 새록” (가요광장)
- 입력 2020. 08.10. 13:25:5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윤수현이 과거 김수찬에게 밥을 샀던 때를 회상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은 ‘여름 특집 - 트로트 편’으로 꾸며져 김수찬, 윤수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수찬는 “누나가 ‘천태만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 전부터 서로 그냥 라디오 끝나고 밥도 먹고 그런 사이였다”고 운을 뗐다.
김수찬의 말에 윤수현은 “이 친구 밥 사 준 게 기억이 난다. 강남역에서”라고 말했다. 이에 DJ 정은지는 “강남역은 가격대가 높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수현은 지난달 3일 정통 발라드 곡 ‘어머니의 일기’를 발표했다. ‘어머니의 일기’는 한국전쟁 당시 이우근 학도병을 전쟁터에 보낸 어머니의 심정을 노래한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Cool FM ‘가요광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