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팡, ‘뒷광고’ 논란 후 도 넘은 욕설+인신공격 고통 토로 “자제 부탁드린다”
- 입력 2020. 08.10. 16:56:2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뒷광고’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양팡이 도를 넘은 악성 메시지에 심경을 토로했다.
양팡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이야기라도 듣겠다. 사과문은 정말 죄송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서 적은 것일 뿐, 그 짧은 글로 모든 게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제기해주신 의문을 피하지 않고 풀어 드리고 싶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서 댓글, DM으로 보내주시는 내용들 최대한 확인하고 있는데 사실 클릭하기가 너무 무섭다”라면서 “비난도 욕도 다 제가 감수해야 할 몫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지나친 욕설과 부모님 욕, 인신공격은 조금만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양팡은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캡쳐해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도를 넘은 욕설 및 인신공격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판은 해도 비난은 하지말자” “가족들까지는 건드리지 말자” “지나친 욕설은 하지 말자”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양팡은 일부 영상물에 유료 광고 표기를 누락했다는 일명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뼈저리게 반성하고 뉘우치겠다”라며 두 차례에 걸쳐 사과 및 반성문을 게재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양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