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수자 “사위 보고 ‘믿고 맡겨도 되겠구나’ 생각”
- 입력 2020. 08.11. 08:05:4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김수자 씨가 사위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수자 씨 구름 정원에 살다’ 2부가 그려졌다.
경상북도 군위에 있는 화산마을에는 7년 전 홀로 자리를 잡은 김수자 씨가 있다. 그는 대구에서 출장뷔페를 하며 성공한 사업가의 삶을 접고 화산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무작정 귀촌하게 됐다.
김수자 씨는 “다 버리고 내 몸 하나 왔다. 오기 전에는 모든 일을 제가 다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힘들어도 내가 해야 하고 짐을 못 들고 가면 굴려서라도 목적지까지 가야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수자 씨는 “제가 3일 할 것을 우리 사위는 하루 만에 다하더라. 그런 것들을 봤을 때 ‘믿고 맡겨도 되겠구나’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