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신지영 “시골 온 이유? 남편 고향에 대한 향수 때문”
- 입력 2020. 08.11. 08:23: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신지영 씨가 고향으로 김수자 씨의 곁으로 온 이유를 설명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수자 씨 구름 정원에 살다’ 2부가 그려졌다.
혼자 살던 김수자 씨 곁에 1년 전 큰딸 신지영 씨와 사위 천우종 씨가 내려왔다. 김수자 씨의 허락을 받고 일주일 만에 함께 살게 된 것.
신지영 씨는 “남편이 시골에서 자라서 고향에 대한 향수가 있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한 번 놀러올 때마다 고향에 온 것 같았나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집에 가기 싫어하고 도시에 들어가는 톨게이트 넘어갈 때마다 속상해하더라. 엄마한테 허락 맡는다고 전화해서 물어보니 ‘오케이’하셨다”라고 전했다.
신지영 씨는 “바로 집 정리 하고 짐 싸서 급하게 왔다. 엄마가 마음 바뀌어서 오지마라고 할까봐”라고 말하며 웃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