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서현석 “남이안 무책임한 사람? 실망”
- 입력 2020. 08.11. 08:50:1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남이안의 행동에 서현석이 실망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말다툼을 한 오순정(남이안), 이태우(서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순정의 집 앞으로 온 이태우는 “말다툼 한 번했다고 그만두는 게 어딨냐. 그러지 말고 나와라”라면서 “일은 그렇다 치고 나 안보고 싶냐. 난 그동안 정이 들었는지 보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오순정은 “그런 건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태우가 “소개팅했냐”라고 묻자 오순정은 “마음에 들더라. 그 남자가 다른 남자랑 동업하는 거 싫어한다. 태우 씨랑 잘 안 맞는 거 같다. 일하는 것, 성격 전부 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태우는 “잘해보자고 힘들게 가게 준비 했으면서 왜 이러냐. 무책임한 사람이냐”라고 물었다.
오순정이 “무책임하다. 이제 알았냐”라고 하자 이태우는 “우리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했다. 내가 순정 씨를 잘못봤다”라고 실망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