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VS김동준, 현쥬니 두고 질투 폭발
입력 2020. 08.11. 09:01:5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재황, 김동균이 현쥬니를 두고 기 싸움을 펼쳤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최동석(김동균)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강석준(이재황)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동석은 오필정(현쥬니) 집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오필정이 “유경이가 요리하는 거 좋아한다”라고 하자 최동석은 “제가 아빠인데 선생님만큼 유경이에 관해서 모른다”라고 답했다.

오필정이 “유경이가 차가운 것 같아도 알고보면 따뜻한 아이다”라고 칭찬하자 최동석은 “선생님 덕분이다”라고 고마워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강석준은 “민지(홍제이)는 오늘 내가 유치원 안가서 서운해 하지 않나. 민지가 나한테만 데리러 오라 하나. 내가 그렇게 좋은가보다. 지난번에 병원 갔다 올 때도 나한테만 업히겠다고 했다”라면서 “같이 걸으면 닮았다한다. 부녀라고 한다”라고 자랑했다.

그러자 최동석은 오필정에게 “면접 잘 보셨냐”라고 물으며 화제를 전환했다.

오필정이 “결과 나와 봐야 알 것 같다”라고 답하자 최동석은 “두 사람, 같은 회사 다니기 불편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강석준은 “전혀”라면서 “늦었는데 안가시냐”라고 압박했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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