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박성훈 교수 “코로나19 확진 50대 환자, 회복기 동안 폐 섬유화 진행”
- 입력 2020. 08.11. 09:06: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한림대성심병원 박성훈 교수가 폐 이식을 성공한 환자의 수술 전 상태를 전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환자에게 폐 이식을 성공한 한림대성심병원 에크포 폐이식팀인 박성훈 교수, 김용균, 이순희 수간호사 등이 출연했다.
한림대성심병원 에크모 폐이식팀은 기저질환이 없던 50대 환자를 폐 이식하는 것을 성공했다. 박성훈 교수는 환자에 대해 “초반에만 바이러스 양성이었고 그 이후에는 음성이 나왔다. 바이러스는 나갔는데 후유증이 문제였다. 염증반응이 폐 전체에 퍼지면서 회복기동안 섬유화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환자에 맞는 폐를 찾기 위해 이식대기를 오랫동안 했다. 폐 이식이라는 게 사이즈와 혈액형이 맞아야 한다. 세 번째 만에 공여자를 만났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