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희준 "웨딩홀 아르바이트, 제일 힘들어…일하는 모습보면 짠해"
입력 2020. 08.11. 11:18:3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이희준이 대학생 시절 힘들었던 아르바이트를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오!문희' 홍보 차 이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준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으며 "공대생이었어서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쓰고 서울로 상경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예종다니는 내내 장학금을 받았다는 말에 "아무래도 반대를 무릎쓰고 열심히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학교다니면서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도 했다. 가장 힘든 아르바이트가 웨딩홀이었다. 2층으로 된 웨딩홀이면 천 명 가까이되는 손님들을 남자 2~3명이서 받고 일하는 거였는데 결혼식이 끝나면 그 다음에 돌잔치였다. 그래서 지금도 어디 결혼식을 가서 일하는 친구들을 보면 짠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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