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34명…부산 9명·경기 7명↑
입력 2020. 08.11. 13:35:40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34명 늘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늘어 누적 1만4천66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명으로, 해외유입 11명보다 배 이상 많다.

지역발생 확진자 23명을 지역별로 보면 부산이 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 7명, 서울 6명 등 수도권이 13명이다. 충남에서도 1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11명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8명은 경기(6명), 충남·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국적을 살펴보면 외국인 9명, 내국인 2명이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늘지 않아 누적 305명을 유지했다.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2.08%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37명 감소한 626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중증환자는 15명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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