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박하나, 강성민 마지막 부탁 거절→복수 성공?
- 입력 2020. 08.11. 19:56:4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하나가 강성민에게 복수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최준혁(강성민)의 부탁을 거절하는 차은동(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체포돼 가던 중 최준혁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내 아버지가 죽어 가고 있다고”라면서 차은동에게 소리쳤다.
차은동은 “다시 한 번 내 앞에서 말해봐라”라고 말했다.
최준혁이 “내 아버지 얼굴 한 번만 볼 수 있게 해 달라”라고 부탁하자 차은동은 “이거 어디서 본 상황 같지 않나”라고 물었다.
하지만 차은동은 최준혁의 손을 뿌리치며 “당신도 나처럼 그 안에서 겪어봐라. 그때 내가 어땠을지”라면서 “아버지가 죽어 가는데 가볼 수도 없고 피 마르는 심정 그대로 겪어봐라”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