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박하나 “강성민 子, 나에겐 내 동생이자 친구”
- 입력 2020. 08.11. 20:18:5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하나가 유준서를 마음으로 품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차은동(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동은 강태인(고세원)에게 “아빠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걸 알게 될 텐데 그때 상처받은 애한테 뭐라고 말해줘야 할지”라고 걱정했다.
이를 들은 강태인은 “난 네가 걱정이다. 최준혁(강성민) 자식을 키우고 살아야하는 네 마음이 어떨지”라고 말했다.
차은동은 “사실 은찬이(유준서)가 우리 아빠를 그렇게 죽게 한 최준혁 자식이라는 거 생각하면 숨도 못 쉴 만큼”라고 한숨 쉬며 “그런데 은찬이는 우리 아빠가 먹이고 입혀서 키운 아빠 자식이지 않나. 그것만 생각하려한다. 내 동생이라는 것,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친구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강태인은 “너도 마음 쏟을 대가 필요하다. 후원행사, 디자인팀 스타일 클래스 네가 하는 것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차은동은 “하겠다. 해보겠다”라고 답했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