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박인환 재산, 다른 형제보다 무조건 제일 많이 달라”
입력 2020. 08.11. 20:42:2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신정윤이 박인환에게 재산을 “가장 많이 달라”라고 부탁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영배(박인환)의 재산을 나누기 전, 희망사항을 밝히는 네 형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부는 “부루나 면옥 하나면 된다. 아버지 인생이 담긴 곳 제가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부부는 작성해 온 편지를 낭독했다. 두 사람이 “아버님에게 많은 것을 받았다”라면서 “저희는 아버님에게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다. 다만”이라고 말했으나 부영배는 “알겠다. 너희들 뜻이 정 그렇다면”이라고 말을 끊었다.

이후 부한라(박신우)는 “나는 아빠 재산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른다. 이것저것 안 따지겠다. N분의 1로 해 달라. 냉면집도 지분 똑같이 넷으로 나누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부설악(신정윤)은 “저는 한라랑 정반대다. 다른 형제들 보다 무조건 많이, 제일 많이 달라. ‘보험이다’ 생각하고 맡기시면 집안에 힘든 일 있을 때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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