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문보령 음해에 이원재와 갈등
- 입력 2020. 08.12. 09:10:1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이재황이 이원재와 갈등을 빚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이은주(문보령)은 시댁 가족들이 다 있는 앞에서 오필정(현쥬니)가 돈 많은 남자를 만나려고 맞선까지 봤다고 밝혔다.
이에 강태수(이원재)는 “그게 사실이냐”고 했고 이은주는 여기에 보태 “그래서 도련님(이재황)을 붙잡은 것 아니냐”고 음해했다.
다음 날 강태수는 강석준을 따로 불러 이러한 얘기가 사실인지 물었고 강석준은 “돈 많은 남자를 원한건 아이들이 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태수는 강석준에게 “네가 내 아들인걸 알고 붙잡은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고 강석준은 극구 부인하며 “그 사람은 제가 아들인 걸 알고 오히려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강태수는 “대체 속을 알 수가 있어야지”라며 “여러모로 마음에 안 든다. 괜히 회사에 들였다”고 후회했다.
이에 강석준은 “제 얘기 드시고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다”고 했으나 강태수는 “나가봐라”며 강석준에게도 쌀쌀맞은 모습을 보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