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54명…경기 19명·서울 13명↑
입력 2020. 08.12. 10:17:41
[더셀럽 박수정 기자]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54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발생해, 전체 누적 확진자가 1만4714명(국외유입 259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5명, 해외유입 1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19명, 서울 13명 등 수도권이 32명이고 나머지 3명은 부산에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이 중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1명은 광주(6명), 서울(2명), 부산·대전·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국적을 살펴보면 내국인 13명, 외국인 6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305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사람은 57명이 추가돼 총 1만3786명으로 집계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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