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없는 날' 대형 택배사 14일-17일까지 휴무…급한 배송은?
입력 2020. 08.12. 11:10:03
[더셀럽 박수정 기자] 주요 대형 택배사가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한 데 따라 13일 온라인 주문 상품에 대해선 17일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대한통운, 한진, 롯데, 로젠 4개 택배사는 그 동안 과중한 택배 물량으로 피로가 쌓인 택배기사들을 위해 이달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정해 업계 최초로 8월 14일부터 16일 최장 사흘간 휴업에 들어간다. 우정사업본부 소포위탁배달원도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

다만 자체 배송망이 있는 전자상거래 업체나 편의점 간 배송은 평상시처럼 이뤄진다. 쿠팡 로켓배송, 에스에스지(SSG)닷컴 쓱배송, 마켓컬리 샛별배송 등은 택배 없는 날과 관계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5㎏ 미만 중량의 택배에 대해 점포 간 배송하는 씨유(CU)의 택배 서비스, 10㎏ 이하 택배를 점포 간 배송하는 지에스(GS25)25의 반값택배도 정상 운영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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